조지아돔 역사속으로...

오는 11월 철거 행사
[애틀랜타 중앙일보] 06.09.17 15:12
조지아돔이 오는 11월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9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조지아돔 철거를 위한 폭파식이 오는 11월 20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조지아돔은 지난 25년간 애틀랜타를 연고로 하는 프로풋볼팀 팰컨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어 왔다. 조지아돔 철거는 7월 중 예정이었으나, 신 구장인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완공이 다소 연기되면서 미뤄지게 됐다.
팰컨스의 새 홈구장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은 오는 8월 26일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맞춰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권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