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택 구매자에 1만 5000불 지원"

주정부 산하 ‘홈 세이프 조지아’ 등
귀넷, 풀턴 등 10개 지역내 집 사야
최소비용 1000달러, 선착순 집행
[애틀랜타 중앙일보] 06.09.17 15:14
조지아 주정부로부터 다운 페이먼트를 보조받아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9일 애틀랜타저널(AJC)에 따르면 ‘조지아주 커뮤니티 어페어 홈 오너십 파이낸스’와 주정부 산하 기관인 ‘홈세이프 조지아’ 등은 최근 주택구매 비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자격 요건이 되는 지원자들은 최대 1만 5000달러의 다운 페이먼트, 클로징비 등을 보조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첫 주택 구입자에게 한 해 적용된다. 또 적용되는 지역도 귀넷, 풀턴, 디캡, 빕, 채텀, 클레이튼, 더글라스, 헨리, 머스코기, 폴딩 카운티 등 10개 카운티로 제한된다. 다만 지원자들은 해당 지역에 주택을 구매해야만 하며, 현재 거주하고 있지 않아도 상관 없다. 또 1000달러의 최소 비용도 필요하다.

두 기관은 주택보조비 지원을 위해 15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한 상태다. 보조금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이 때문에 보조를 받기 원하는 지원자들은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이 프로그램은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첫 주택 구매자들을 지원하고, 경기침체 기간 중 타격이 컸던 지역들의 안정화를 위해 마련됐다. ▶문의: 404-679-4840, 1-800-359-HOME (4663)


권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