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의 습격’

미드타운 남성 머리 다쳐
강아지도 공격받고 죽어

한 남성이 미드타운에서 올빼미의 습격을 받았다.

지난 10일 미드타운 15번가 인근 주택가에 거주하는 에릭 토른튼이 집을 나와 길을 걷다 올빼미에게 공격을 받아 부상했다.

토른튼은 “당시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지만, 무언가 내 뒤통수를 때렸다”며 “하지만 다른 방향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던 사람이 올빼미가 나를 공격하고 전선 위로 날아갔다고 알려줬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 맥도우씨라고 밝힌 남성과 가족에 따르면, 그들의 애완견이 올빼미에게 공격을 당해 다쳐 죽었다는 것이다.

애틀랜타 시당국은 “올빼미가 사람이나 애완동물을 공격하는 일이 흔한 일은 아니지만 그들이 먹이로 착각하고 공격할 수도 있으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올빼미는 사람의 머리카락을 그들이 좋아하는 먹이인 다람쥐로 오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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