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이민자 히어로’ 누구

한미우호협회, ‘박병진’, ‘스티브 스털링’ 선정

스티브 스털링
박병진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이하 AKFS)는 2018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에 박병진 조지아 북부 지검장과 스티브 스털링 MAP 인터내셔널 회장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우호협회 이사회(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 델타항공 회장)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박 지검장과 스털링 대표를 만장일치로 올해 이민자 영웅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한미우호협회는연방정부가 인가한 비영리, 비정치적 민간단체다. 한국과 미국 국민들간 관계를 증진, 강화시킬 목적으로 1996년에 설립됐다. 이 단체는 미국사회에 기여한 이민자들을 선정, 뉴 아메리칸 히어로 어워드 이민자 영웅상을 수여해왔다.

협회에 따르면 박병진 검사장은 미국 연방 검사로서 또 조지아주 의회 의원으로서 지난 20년간 미국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해 왔다. 또 스티브 스털링 회장은 전세계 대상으로 재해 지역을 포함한 제3세계에 연 1300만명 분의 의료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미국 내 대표적인 구호조직의 수장으로서 높은 봉사정신과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수상자들의 수준 높은 능력과 지도력, 그리고 봉사정신이 미국사회내 한인 이민자들에 대한 평판과 위상을 크게 향상시켰다”고 평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1만 달러의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2월 23일 오후 6시 페리미터 인근 르 메리디언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 jayeun@goldenstella.com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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