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 가전공장 준공식 개최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소재…연말까지 1000명 고용, 세탁기 100만대 생산

12일 삼성전자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공장에서 참석자들이 리본 컷팅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윤제 주미대사, 랄프 노먼 연방 하원의원, 팀 스캇 연방 상원의원,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팀 박스터 삼성전자 북미지역 사장,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사진제공= 애틀랜타 총영사관]
삼성전자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에 세탁기 공장이 준공식을 12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 팀 박스터 북미지역 사장 등 관계자와 조윤제 주미대사,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 등 한국정부 관계자, 그리고 랄프 노먼 연방 하원의원 팀 스캇 연방 상원의원, 그리고 헨리 맥매스터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뉴베리 세탁기 공장 준공을 알렸다.

이 공장에는 현재 504명의 직원이 고용돼 있으며 프런트 로드(드럼세탁기 형) 방식 세탁기 생산을 먼저 시작하고 이후 톱 로드(통돌이세탁기 형) 방식 세탁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말까지 이 공장에서 1000명의 직원을 고용해 라인별로 2교대 체제로 운영하며 연간 세탁기 100만대 이상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미 지난 2일부터 시험 가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뉴베리 공장은 미국의 통상 압박을 피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6월 3억8000만달러를 들여 건설하기로 한 것이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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