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시 영하권 추위…기온 40도 급강하

애틀랜타 천둥번개 폭풍동반 눈발 날릴 수도

봄날같이 잠시 따뜻했던 날씨가 끝나고 애틀랜타 일원이 주말부터 다시 영하권의 추위로 기온이 하루 사이에 40도가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오늘 겨울 폭풍을 동반한 눈발이 애틀랜타 일원에 날릴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당국이 12일 예보했다.

애틀랜타 일대의 기온은 12일 낮최고 61도까지 올라갔으나, 오후 1시경부터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애틀랜타 상공까지 영향을 끼쳐 오후 7시쯤에는 40도로 기온이 떨어지고, 밤 11시에는 영하권 아래인 28~33도로 뚝 떨어졌다.

13일 아침 애틀랜타 일대의 기온은 27~28도를 기록했고, 북쪽 블레어스빌에는 23도까지 떨어졌다. 오늘 낮 최고 온도는 38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됐다.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는 오늘 북쪽의 차가운 대기의 영향으로 바람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 및 눈발까지 내릴 수 있으며, 토네이도까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당국이 예보했다.

북부 산간 지역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기상당국은 예보했다.

노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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