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로 타인 은행 계좌 돈 인출

경찰, 3개 은행서 2만여불 턴 ‘스마일 절도범’ 추적

은행창구에서 웃으면서 타인의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여 훔쳐간 ‘스마일 은행절도범’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홀카운티 경찰이 활짝 웃는 얼굴로 은행 창구에서 남의 계좌의 돈을 마치 자신의 계좌인것처럼 유유히 인출하여 사라진 이른바 ‘스마일 은행강도’에 대해 긴급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홀 카운티 일대의 3개 은행에 5차례에 걸쳐 5000달러씩 모두 2만5000달러를 다른 사람의 은혱 구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 창구에서 돈을 인출하러 왔을 때, 아주 친절하고 활짝 웃는 얼굴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은행의 폐쇄 회로에 찍혀 경찰로부터 이 은행절도범은 ‘스마일 은행 절도범’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스마일 절도범’은 홀 카운티의 옥우드와 게인스빌에 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3개 지점을 대상으로 절도 범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홀 카운티 경찰은 20대 후반의 백인 남성인 이 절도범의 사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현상금 2000달러를 내걸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노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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