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톰스 애틀랜타 시장 시정 인수팀 구성

인기 래퍼, UPS회장 포함…한인은 없어

키이샤 랜스 보톰스 애틀랜타 신임 시장이 굴지의 대기업 회장에서 인기 래퍼까지 아주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구성원의 정권 인수위 자문팀을 발표했다.

보톰스 애틀랜타 시장은 12일 취임후 100일동안 시정을 인수할 자문팀에 38명의 저명한 애틀랜타 주민들을 구성해 명단을 발표했다.

시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근거한 명단에 따르면, UPS 데이비드 애브니 회장, 홈 디포의 재정 부문 회장 캐롤 토움, 델타 항공사의 에드 바스챤 회장 등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들과 그래미상 수상자인 래퍼 클리포드 T I 해리스, 래퍼 마이클 렌더 등 대중문화계 인사들도 포함됐다. 38명의 인수위 팀원 가운데, 한인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보톰스 시장은 이와함께 비서실장에 선거 운동본부장이었던 마바 루이스를 임명했다. 인수위팀은 카심 리드 전 시장 팀이 떠나면서 빈 자리를 메꾸는 인선 작업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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