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더욱 똘똘 뭉치자”

동남부조선족협회 정기총회
알렉스 양 회장 연임 결정

11일 둘루스에 있는 한 오피스에서 열린 미주동남부중국조선족동포협회의 2018년 첫 정기총회 및 설맞이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미주동남부중국조선족동포협회(회장 알렉스 양)가 2018년 첫 정기총회 및 설맞이 모임을 개최했다.

11일 둘루스에 있는 한 오피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사회는 2018-2019년도 임기동안 알렉스 양 회장, 김철만 부회장, 김승열 이사장을 연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새로운 임기를 맞은 알렉스 양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해준 여러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기동안 우리 조선족협회가 더욱 똘똘 뭉쳐서 어떻게 친목을 더욱 강화하고 비즈니스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을지에 대해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오는 5월 봄철 야유회와 8월 추석행사, 크리스마스 파티, 춘절 기념행사 및 총회 등의 행사와 분기별 정기모임 등을 가질 계획이다.

협회는 현재 50여명의 협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입조건은 중국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조선족 동포 중 범죄기록이 없는 사람이다. 회비는 연간 50달러다.

올해 새롭게 선출 또는 연임된 조선족동포 협회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알렉스 양 ▶부회장 김철만 ▶이사장 김승열 ▶부이사장 최덕환 ▶총무 겸 회계 이홍철 ▶행사위원 김동식 ▶이사 김태전, 박화실, 이홍철, 이기호, 이화옥, 전태호, 장상우 ▶서기 전혜림

미주동남부중국조선족동포협회는 지난 2016년 2월 17일 처음 발족했으며, 조선족 동포간 친목을 다지고, 동포들의 권리와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비영리단체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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