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타, 건강한 도시 전국 꼴찌 수준

월렛허브 조사

어거스타가 전국 꼴찌 수준으로 건강하지 못한 도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재정정보 관리 웹사이트 월렛허브가 전국 174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성 지수를 측정한 결과, 어거스타는 17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어거스타는 헬스케어 160위, 음식 166위, 피트니스 161위, 녹지공간 174위 등 모든 부문에서 최하위권에 맴돌며, 총점 28.23점을 받았다.

가장 위생적인 도시 1-3위는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포틀랜드가 나란히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총점 54.16점으로 26위에 올랐으나 피트니스 부문에서는 전국 3위에 랭크됐다.

플로리다 탬파와 마이애미는 각각 33위와 35위,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은 70위, 사우스캐롤라이나 컬럼비아는 105위, 테네시주 내쉬빌은 110위로 집계됐다.

월렛허브는 의료비용과 조기사망율, 주민 한 명당 정신상담가의 수, 일일 채소 및 과일 섭취량, 위생적인 식당의 비율, 월 피트니스 지출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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