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서 고교생 독감으로 사망

조지아 독감 사망자 66명 달해

디캡 카운티에 거주하는 15세 고등학생이 독감으로 사망, 조지아의 독감 사망자가 66명으로 늘어났다.

카운티 교육청은 13일 크로스 키스 고등학교 10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 독감으로 지난 11일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 카운티에서 독감으로 인해 학생이 사망한 것은 올들어 처음이다. 이에 앞서 지난 달 말 코웨타 카운티에서 15세 여학생이 독감으로 사망했다.

조지아 보건당국은 이번 독감 시즌에 최소 66명의 조지아 주민이 독감으로 사망했고, 병원에서는 독감 입원한 환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 한 주동안에만 120명이 독감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독감으로 인한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5-17세 2명, 18-51세 7명, 51-64세 8명, 65세 이상 49명 등이다.

이번 겨울 독감은 숨쉬기가 힘들며, 가슴에 통증이 있고, 계속 토하며, 고열과 기침이 반복되는 증세를 나타낸다.

노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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