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이 총기·마약 거래

GBI, 코웨타 현장서 체포

애틀랜타의 한 현직 경찰이 자신의 집 밖에서 마약과 총기를 거래하다가 조지아 수사국(GBI)에 체포됐다.

GBI는 지난 3일 자신의 집 밖에서 차안에 있는 사람에게 총과 봉지에 든 마약을 건네며 거래하는 현장에서 코웨타 카운티 셰리프 경관인 다니엘 카메론 윌리엄 캠프 (23세)와 빌리 레이 페이트를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GBI 수사결과, 페이트는 켐프로부터 22구경 권총과 마리화나를 사려고 만났으며, 과거에도 마약을 구입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사당국은 페이트의 주택을 수색한 결과 마리화나 뿐 아니라 필로폰 등 다른 마약류까지 발견했으며, 켐프의 경찰차에서도 마리화나를 발견했다.

켐프는 GBI당국의 수사를 받으며, 자신이 근무했던 호건빌 경찰서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노연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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