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지역 주택 신축 붐

커밍·우드스탁·스머나 등서 개발 추진

포사이스 카운티 등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곳곳에서 주택 신축 붐이 일고 있다.

14일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인 D.R 홀튼은 최근 포사이스 카운티에 신규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의향서를 카운티 당국에 제출했다. 개발 부지는 커밍 세틀링 다운 서클 선상 52에이커 규모로 172유닛의 주택과 4만 5000스퀘어피트(sqft) 규모의 상가를 건설할 계획이다. 커밍은 한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한인은행들도 속속 지점 개설을 저울질하고 있다. 카운티 측은 다음달 7일 해당 부지의 조닝 리뷰 미팅을 갖는다.

우드스탁과 스머나 지역에도 새로운 주택단지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킹 맥 벤처스 LLC는 시 측에 타운하우스와 상가 개발 계획안을 제출했다. 개발 부지는 스톤크로프트 레인 동쪽에 위치한 10971 하이웨이 선상 9.6에이커 부지다. 이곳에는 58채의 타운홈과 1만 2000sqft 규모의 상가 개발 계획이 담겼다. 이 개발사는 또 우드스탁시 하이웨이 92번 선상에도 타운홈 64채 개발 계획도 추진 중이다.

아울러 CS리얼티 그룹은 스머나 시 3311올드 콘코드 로드 선상 11에이커 부지에 43채의 단독주택 개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시측에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로, 다음달 12일 스머나시 플래닝 및 조닝 보드를 통해 시행여부가 결정된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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