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학교에 한국문화 전파”

한인회,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 방문
한국 발전상 소개, 난타 공연도 선보여

지난 9일 둘루스 루이스 레드로프 중학교를 찾은 한인회 관계자들이 행사 후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한자리에 섰다. 사진제공= 애틀랜타 한인회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김일홍)가 둘루스 등 한인 밀집지역에 있는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전파에 나섰다.

애틀랜타 한인회 김일홍 회장을 비롯해 박청희 사무총장, 서길자 행사위원장, 양현숙 문화원장, 정시재 행사부장 등 임원들은 지난 9일 둘루스에 위치한 루이스 래드로프 중학교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한인회 측은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발전상과 K팝 등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또 양현숙 문화원장은 난타 공연을 선보였고, 한인회 측은 ‘초코파이’를 제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한인회의 역할 중 하나가 한국과 한국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일”이라며 “지역 학교들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일을 추진하게 됐고, 처음 방문했는데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기쁘다. 향후 여러 지역 학교를 방문해 한국의 위상과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려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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