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로프점 운영, 결정되면 발표"

아씨 메릴랜드 본사 고위 관계자 밝혀

아씨플라자의 조지아주 둘루스점 매각 이후 슈가로프지점의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아씨의 대주주 회사는 최종 결정이 나면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씨플라자를 소유한 리브라더스INC의 고위 임원(Principle)이자 창업주 아들인 이라빈(미국명 로빈 리)씨는 11일 전화통화에서 "현재로서는 어떤 코멘트도 해주기 어렵다. 이해해달라"면서 "나중에 결정이 나면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했다.

그는 이미 확인된 둘루스점 매각계약 체결과는 별도로 슈가로프지점의 운영권 양도 가능성에 관해서도 "현재로선 코멘트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아씨플라자 본사도 이날 같은 견해를 밝혔다. 아씨플라자의 메릴랜드 본사 관계자는 워싱턴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매각 여부에 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해줄 수 없다"며 "경영진이 판단해 때가 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익명을 요구한 아씨플라자 관계자는 9일 “애틀랜타에 큰 매장(둘루스 지점)과 작은 매장(슈가로프 지점)이 있는데 이미 큰 매장은 매각됐고, 작은 매장은 추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허겸 , 워싱턴DC=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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