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리안 페스티벌’ 오늘 개막

애틀랜타 한인회 50주년 기념
전야제로 막올라 14일까지 이어져
다양한 공연·체험·먹거리행사 풍성

메트로시티은행, 한인회 후원

메트로시티은행은 10일 도라빌 본점에서 애틀랜타 한인회에 후원금 1만달러를 전달했다. 이 은행의 백낙영 회장은 “50주년을 맞은 한인회의 뜻깊은 코리안 페스티벌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일홍 한인회장은 “매년 한인회를 위해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메트로시티은행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을 한인 동포들을 위해서 잘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화생 행장, 김일홍 한인회장, 백낙영 회장, 신현식 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사진 =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가장 큰 축제 ‘2018 코리안 페스티벌’이 11일 저녁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애틀랜타 한인회 이민 50주년을 맞은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그리고 이벤트가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노크로스에 있는 한인회관에서 이어진다. 김일홍 한인회장은 “50주년을 기념한 코리안 페스티벌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애틀랜타의 모든 동포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한인회 이민 50주년의 의미를 생각하고,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50주년을 맞은 애틀랜타 한인회의 코리안 페스티벌은 어느 해보다 다양한 음악 공연이 개최된다. 우선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공동 개최하는 전야제는 11일 오후 7시에 인피니트 에너지센터에서 한미우호음악회 형식으로 열린다. 공연장은 5000석 규모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애틀랜타 한인교회 오케스트라와 호프 존스크릭 유스 오케스트라 등 지역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한자리에서 어우러진다. 또 이튿날 한인회관에서는 노인회 풍물단, 한국 품바팀, 댄스파티를 비롯한 K팝, 힙합,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체험=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2일 개막식 행사에서는 비빔밥을 만드는 행사가, 13일에는 가족 그림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그림 그리기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1등 500달러, 2등 300달러, 3등 200달러의 상금도 제공된다. 아울러 13일 천하장사 씨름대회, OX게릴라 퀴즈, 페이스페인팅, 한국전통의상 및 전통놀이 체험 등도 경험할 수 있다. 14일에는 가왕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먹거리·경품= 12일부터 13일 밤 10시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또 일반 음식부스도 마련돼 다양한 한국식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각종 이벤트 시상과 함께 인천-애틀랜타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도 제공된다.


◇코리안 페스티벌 일정

일시 행사 내용
☞11일= 오후 7시 한미우호콘서트 귀넷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
☞12일= 오전 10시-오후 10시 개막식, 독도 기념관 개관식, 노인회 풍물단 공연, 각종 문화공연, 문인화협회 그림전시회, 야시장(한국 품바팀 특별공연)
☞13일= 오전 10시- 오후 10시 K팝, 힙합, 노래 경연대회, 태권도 시범, 가족 그림그리기 대회, 천하장사 씨름대회, 전통문화행사, OX게릴라 퀴즈, 댄스파티, 야시장(한국 품바팀 공연)
☞14일= 오후 1시-오후 6시 가왕 노래자랑, 가족음악회, 각종 시상 및 복권추첨.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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