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다는 실천으로 봉사합니다”

미션아가페, 기금마련 행사 개최

7일 둘루스 청담에서 열린 미션아가페의 연례 기금마련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니 데이비스씨(왼쪽)가 제임스 송 선교사(가운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오른쪽은 이창우 미션아가페 본부장.
“미션아가페는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는 노숙자 봉사단체입니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선교사) 활동에 참여해온 마이클 글랜튼 주하원의원(75지구)은 7일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열린 연례 기금마련 행사에서 “미션아가페는 희망을 잃고 낙담하는 이들, 이를테면 여러분처럼 일할 수도 말할 수도 없는 불우이웃에게 성경에 근거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제임스 송 선교사는 환영사에서 “우리 단체가 거의 10년간을 묵묵히 봉사해온 이유는 크리스천으로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돕고, 한인으로서 주류사회에 우리의 활동을 알리려는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부족한 저희를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격려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진묵 목사와 폴 디스머 회원의 공동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미션아가페 관계자들을 비롯해 글랜튼 의원과 래리 존스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후원자들, 김성구 교협회장 등 한인단체장들이 참석했다. 봄부터 190일간 2200마일의 애틀래치안 트레일을 종주하며 미션아가페를 홍보하고 기금을 마련한 대니 데이비스씨도 함께 했다. 단체는 대니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미션아가페는 17일 오전 9시 사우스 디캡 몰, 21일 디캡 구치소, 22일 월드콩그레스센터, 25일 애틀랜타 미션, 12월 2일 애틀랜타 미션, 10일 글랜튼 하원의원 사무실, 24일 디캡 구치소, 25일 월드콩그레스 센터에서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25일 오후 2시 카페 로뎀에서 송년모임으로 한해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후원 문의: 770-900-1549


허겸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