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철 목사, 조지아 주의회서 설교

다음달 12일 미주 한인의 날 행사서

올해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서 한병철(중앙장로교회 담임) 목사가 설교자로 나선다.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회(회장 마이클 박)에 따르면 오는 다음달 12일 조지아 주 청사에서 열리는 미주 한인의 날 116주년 행사에서 한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16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 정윤영 목사와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고 정인수 담임 목사가 설교자로 나선 바 있다.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한인 이민자들이 갤릭호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 사탕수수 농장의 노동자로 미국 땅을 처음 밟은 날이다. 지난 2005년 연방의회는 매년 1월 13일을 공식 미주 한인의 날로 제정하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애틀랜타는 물론, LA, 뉴욕 등 미주 한인사회는 매년 이 날을 기념,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LA에서는 미주한인재단 LA지부를 중심으로 국기계양식, 선포식, LA시청 선서식, 감사예배 등을 개최한다. 또 뉴저지 한인회는 팝페라 가수 임지은 초청 ‘미주 한인의 날 기념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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