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하는 딜 주지사, 대학 강단으로...

3월부터 조지아대서 정치학 등 강의

퇴임을 앞둔 네이선 딜 조지아 주지사(사진)가 대학 교수로 변신한다.

조지아주 대학평의회는 9일 이사회 모임을 열고, 이달 중 주정부 수장직을 물러나는 네이선 딜 주지사를 조지아대(UGA) 교수(Regents Professor)로 임명하는 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UGA 측은 “학문적으로나 창의적인 활동이 국가적으로 혹은 국제적으로 공로한 바가 큰 이들에게 평의회 차원에서 부여하는 교수직”이라고 부연했다.

딜 주지사는 오는 3월 1일부터 향후 3년간 UGA에서 정치학과 법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후학 양성에 나선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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