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슨스 두 청년 살해범 스톤마운틴 창고서 검거

FBI, 32세 카리슬 수감

조지아주 애슨스에서 20대 청년 두 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아온 용의자가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됐다.

연방수사국(FBI)은 17일 로버트 모리스 카리슬(32)을 스톤마운틴의 한 창고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FBI에 따르면 카리슬은 지난해 12월 애슨스 카운티에서 실종된 20대 청년 두 명을 살해한 혐의로 현상금이 걸린 용의자다.

피해자들의 시신은 올해 3월 로렌스빌의 한 창고에서 발견됐으며, 총상으로 보이는 외상이 시신에서 확인됐다.

케빈 로슨 FBI 대변인은 “FBI 요원과 경찰특공대(SWAT), 디캡 카운티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공조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용의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캐묻고 있다.

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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