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국 전 한인회장에 ‘동백장’

은종국(사진) 전 애틀랜타 한인회장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한국 외교부는 최근 발표한 ‘2019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에서 은씨를 동백장 수훈자로 선정했다. 동백장은 은씨를 포함, 모두 6명이다.

한국 정부는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서 국민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 기여 공적이 뚜렷한 이에게 국민훈장을 수여한다. 훈격은 무궁화장, 모란장, 동백장, 목련장, 석류장 순이다.

은 전 회장은 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커뮤니티가 있었고, 함께 일한 좋은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이분들을 대표해서 받는다는 마음”이라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박건권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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