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 중북부, 곳곳서 홍수 피해

홍수주의보 발령, 일부 도로 폐쇄

11일 터스칼루사 지역 뉴올리언스 드라이브 선상의 일부 도로가 붕괴돼 보수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앨라배마 북부와 중부지역에 11일 홍수 경보가 발령됐다. 일부 지역은 홍수 피해가 잇따랐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11일부터 13일까지 최대 6인치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체이스 인근 플린트 강과 메디슨 카운티 브라운스 보로 등에는 홍수 경보가 내렸고, 제퍼슨 카운티와 로렌스 카운티 교육청은 조기 하교 조치를 내렸고, 버밍햄 시 교육청을 비롯한 여러 카운티 교육청이 12일 등교 시간은 약 2시간가량 늦추기도 했다.

앨라배마 북부 지역의 모건 카운티 레이시스 스프링, 서머빌, 플로렌스의 맥파랜드 파크의 일부 도로를 폐쇄했다. 또 중부 앨라배마 소재 도시들은 주민들에게 홍수 위험에 대한 공지를 내리기도 했다.


권순우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오늘의 핫이슈

Video News

핫딜 더보기

이 글을 공유하려면 링크를 복사하여 붙여넣으세요.
복사를 누르시면 자동 복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