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공동운영협의회’ 신설

“타 경제단체와 소통 기대”
한인 상의 임시이사회 개최

10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임원진과 이사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애틀랜타 조지아 한인 상공회의소(회장 이홍기)는 10일 둘루스 서라벌에서 제25대 상공회의소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출발을 앞두고 상견례를 겸해 마련했으며 30여 명의 이사가 참석했다.

상의는 올해 세미나, 각 단체장 간담회, 업체 및 회원사 방문, 학생 학술 경시대회, 골프 대회, 상공인의 밤 행사 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애틀랜타한인노인회 떡국 대접에 이어 3.1절 기념식, 8.15 광복절 경축식 등 한인 커뮤니티에도 의미있는 행사에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홍기 회장은 “상견례를 통해 상부상조하는 상공회의소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주환 이사장은 “미국에서 비즈니스하는 회원들이 뭉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도움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기철 자문위원장은 “이홍기 회장과 최주환 이사장을 비롯한 집행부, 이사들이 열심히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면사 “자문위원으로서 기대가 크다 한인 동포사회에 활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고문단과 30여 명의 자문위원회도 함께 고민하고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주겠다”고 전했다.

상의는 올해 공동운영협의회(의장 박건권)를 신설했다. 조지아한인식품협회, 조지아한인주류협회 등 다른 단체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 자리에서 집행부와 이사회 회원도 소개했다. 협회 측은 “귀넷 상공회의소, 언론사 등과 함께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별 학술대회를 개최해 차세대 육성에 힘쓰겠다”면서 “차세대 육성을 위한 조직 내 별도 부서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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