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의심 환자 200여명”

주 보건국 “우한 폐렴 감염여부 확인 중”

조지아주에서 2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 여부를 검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샌디에이고에서는 미국내 13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11일 조지아 보건국에 따르면 약 200여명의 조지아 주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검사 대상에 올랐다. 대부분의 의심 환자들은 직접 중국 우한 지역을 방문한 적은 없으나, 중국 내 타 지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부분의 의심 환자들은 잠복기인 14일 동안 집에 머물렀으며 관련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다고 당국은 전했다.

한편, 샌디에이고에서는 1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다.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성인 환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10일 우한에서 귀국해 격리 중인 성인 중 한 명이 신종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이 환자는 우한에서 대피한 미국인 중 한 명으로, 샌디에이고 인근의 미라마 해병대 항공기지에서 14일간의 강제 격리 조치 중이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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