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성착취범에 ‘징역 7000년형’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 등 성 착취를 해온 플로리다 50대 남성이 징역 7000년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플로리다 하이랜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플로리다 레이크 플래시드에 거주하는 마크 윌슨 하비(55)를 지난 11일 귀넷 카운티에서 검거했다. 그는 미성년자에게 음란물을 요구하거나, 전자기기를 통해 음란물을 전송한 혐의다.

조사결과 그의 자택에서 다량의 미성년자 음란물이 발견됐다. 그는 186건의 1급 중범죄, 92건은 2급, 22건은 3급 중범죄 혐의를 포함해 300여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에게는 282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으며, 모든 혐의가 인정될 경우 7070년형을 받을 수 있다고 11얼라이브 등 언론은 전했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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