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식당 천장이 와르르

애틀랜타 국제공항서…. 최소 2명 부상

13일 애틀랜타 국제공항 콩코스 A에 위치한 캣 코라스키친의 천장 패널이 떨어져 있다. 트위터 @suenadeau
애틀랜타 국제공항 내 식당의 대형 천장 패널이 떨어지면서 2명이 부상했다.

13일 애틀랜타 공항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제공항 콩코스 A 25번 게이트 인근에 있는 ‘캣 코라스키친’(Cat Cora‘s Kitchen)의 천장 패널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장 패널 규모는 20피트 넓이로 무게는 700파운드에 달한다.

이 사고로 식당에 있던 2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 대원들이 출동, 현장 수습에 나섰으며 부상자 중 1명은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공항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폭우 등 날씨와 관련된 것은 아니다. 식당 공사 당시 제대로 천장 패널이 부착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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