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왔던 한국 근로자 ‘확진’

울산 인력송출업체 직원 4명
“신축 현장서 전기설비 업무”
2월 20일 입국 후 15일 출국

한국의 인력송출업체를 통해 애틀랜타에서 일했던 한국인 직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뉴스1 등 한국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의 한 신축공사 현장에 파견돼 전기설비 관련 일을 했던 울산 소재 모 인력송출업체 직원 4명이 지난 18일(한국시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3개월 단기 근무자로 지난 2월 20일 애틀랜타로 입국, 체류 기간 만기로 지난 15일 본국으로 귀국했다. 애틀랜타 신축공사현장이 한국 기업인지는 확진되지 않았다.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애틀랜타에는 80여 명의 파견 인력들이 근무 중이다.

이와 관련 애틀랜타 총영사관 측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관련 소식을 확인했다”며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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