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강화, 지역 봉사 확대할 것”

한미여성회 패튼 회장 연임
화상 정기총회 열고, 인준

지난달 줌에서 열린 한미여성회의 정기총회 모습. [사진 한미여성회]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 USA, 회장 실비아 패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실비아 패튼 현 회장의 연임안을 통과시켰다.

협회는 지난달 화상 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김혜일 선거관리위위원장은 지난 4월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한 현 패튼 회장의 연임 건을 인준했다. 제9기 회장이 된 패튼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오는 2022년 6월까지다.

이밖에도 ▶협회 확장 및 활성화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및 콘퍼런스 ▶6.25 참전용사 기념품 전달 ▶햇살사회복지회, 한국 혼혈아동, 홈리스 셸터 후원 ▶입양인 한글 교육 자원봉사자 연결 등 다양한 사업안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사업안은 이달 말에 열리는 이사회에서 심의, 결정한다. 창립 16주년 기념행사는 내년으로 연기했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활동을 중단하는 여성 단체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조직을 더 강화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는 등 단체 활성화 및 한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9기 운영위원회 명단= 회장: 실비아 패튼, 수석 부회장: 베로니카 앤더슨, 부회장: 미자 퍼킨스, 동부지회장: 선 구스틴, 서부지회장: 아차 챔버라스, 남부지회장: 톡슨심슨, 북부지회장: 규 옥맨테, 재무: 제시카 보스코브스키, 샤나 퍼스, 사무총장: 혜선 리드, 이사장: 킴 해일, 부이사장: 명 두스바벡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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