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삶에 작은 보탬 되기를”

섬기는교회, 생필품 전달
18일 오전 9시, 300명에
3회 장학생도 선발 예정

애틀랜타 섬기는교회(담임 안선홍 목사·사진)가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쌀, 라면, 김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담은 50달러 상당의 패키지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전달한다.

이 교회의 김진혁 목사는 “코로나19 라는 전례 없는 위기 속에서 이번 행사로 작은 응원을 보낸다”면서 “고단한 삶에 고독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정감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한편 섬기는교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21일까지 제3회 ‘서번트 스콜라십 장학생’을 모집한다. 교회 측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섬기기 위해 3년째 장학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세계적인 위기 속에서도 이 작은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큰 사랑을 전달하고 또 다른 섬김으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한부모 가정 또는 미자립 교회 목회자 가정의 자녀, 가정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공부하기 원하는 학생, 애틀랜타 지역 신학교에 재학 중인 신학생 등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진혁 목사에게 전화(706-760-5004) 또는 이메일(jinkim1724@gmail.com)로 연락해 장학 신청서를 받아 작성 후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재학증명서, 추천서, 부모 혹은 개인의 소득 증명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생 최종 선발자 및 장학금 수여식 일정은 오는 9월 중 개별 통보한다.

▶주소: 1724 Atkinson RD NW, Lawrenceville, GA 30043.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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