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운전면허 1년 자동연장…유효기한 잘 확인해야

캘리포니아주 차량등록국이 70세 이상 시니어의 운전면허증 유효기한을 1년 자동 연장한다고 밝혔다.

14일 가주 차량등록국(DMV)은 보도자료에 따르면 유효기한이 올해 3월 1일~12월 31일 사이인 70세 이상 시니어의 운전면허증은 2021년까지 1년 더 사용할 수 있다. DMV 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외부활동에 취약한 시니어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앞서 DMV는 지난 3~7월 사이 유효기한이 끝나는 시니어의 운전면허증을 120일 자동 연장했다.

DMV 측은 70세 이상 시니어 운전면허증 유효기한은 자동 연장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에는 공항에서 신분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연장 내용을 설명하는 종이 확인증이 필요한 사람은 웹사이트(www.dmv.ca.gov/portal/dmv-virtual-office/temporary-driver-license-extension/temporary-driver-license-extension-form/)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69세 이하 운전면허증 소지자 중 유효기한이 3~7월 사이인 사람은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운전면허증 갱신은 온라인(www.dmv.ca.gov/portal/driver-licenses-identification-cards/driver-license-id-card-online-renewal/)으로도 할 수 있다.

한편 DMV는 편지, 전화, 주요 지역 식료품점 내 DMV 키오스크 등으로 차량등록 및 갱신 관련 업무를 제공한다.

사회부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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