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오브 조지아’ 주택가에 ‘흑곰’ 등장

“마당에 음식 두지 마세요”

귀넷 카운티에서 한 어린 흑곰이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다. [채널2 액션 뉴스 캡처]
귀넷 카운티에 또 흑곰이 출몰했다. 이번에는 몰 오브 조지아 인근이다. 150파운드 정도 나가는 어린 흑곰으로 추정된다.

조지아 천연자원부(DNR)의 야생생물학자 카이틀린 구드 씨는 4일 채널2 액션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3주 동안 그에 대한 보고를 여러 번 받았다”면서 “동네를 여기저기 뛰어다녔다고 한다”고 전했다.

흑곰은 음식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연자원부는 주민들에게 흑곰이 조지아 북부 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했다. 구드 씨는 “쓰레기통이나 먹이를 쉽게 접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는 캅 카운티에서 어슬렁거리던 곰을 포획해 산에 풀어줬다고 천연자원부는 밝혔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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