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소주, 미국TV에 본격 광고…하이트진로 아메리카 제작

세계 최다 판매 증류주 홍보

하이트진로 아메리카의 진로 소주 TV 광고 한 장면.
하이트진로 아메리카가 미국 내 진로 소주 TV광고를 시작한다.

하이트진로 측은 MLB 개막에 맞춰 자체 기획한 진로 소주 TV광고를 스포츠 채널인 ESPN은 물론 뉴욕 양키스 전 경기 중계 중에 내보낸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진로 소주 TV광고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spirit)’가 ‘진로(Jinro)’임을 시청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각각 15초 영상으로 제작된 ‘바텐더’편과 ‘리커스토어’편 광고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스마트폰의 AI 어시스턴트가 ‘진로’라고 답하거나 검색을 통해 ‘진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하이트진로 아메리카 강경태 법인장은 “진로 소주는 미국인들에게 잘 알려진 그레이구스나 앱솔루트보다 많이 판매되는 세계 최다 판매 증류주이지만, 이를 알고 있는 미국인들이 많지 않기에 한두 번만 봐도 기억할 수 있는 광고를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자 한다. 실제로 국제 와인 & 주류 리서치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진로소주는 18년 연속 세계 최대 판매 증류주다”고 밝혔다.

진로 소주 TV광고는 이달부터 5개월간 ESPN, 폭스 스포츠, TNT 등 주요채널을 통해 MLB 뉴욕 양키스의 모든 경기와 NFL 먼데이 나이트 풋볼, NBA 플레이오프 등 스포츠 주요 경기 중계에 방영된다. 또한 투나잇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등 인기 프로그램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경제부 부장 박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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