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후 카트는 지정된 장소에

주말이면 장보러 나온 사람들로 마켓마다 북적인다. 주차장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쇼핑카트를 모아 마켓 앞으로 가져다 놓는 분들 역시 숨이 찰 만큼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아무렇게나 팽개쳐 놓은 쇼핑카트가 너무 많아요. 조금 수고스럽지만 지정된 장소에만 갖다 놓아도 좋겠어요. 보기도 안 좋고 위험하기도 하잖아요. ” 힘들게 카트를 끌고 가는 분의 말에 괜히 마음이 뜨끔해진다. 21일 낮 둘루스의 한 한인마켓 앞 주차장에서 마켓 직원이 쇼핑카트를 모아 끌고 가고 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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