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 김현경 교장 연임안 통과

한국학교 교장선출위 모임서
내달 정기이사회 승인 남아

애틀랜타한국학교 교장선출위원회(위원장 이국자)는 김현경(사진) 현 교장의 연임안을 지난 3일 통과시켰다고 6일 밝혔다.

이국자 위원장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 김현경 교장이) 어려운 시기에 한국학교를 잘 이끌어 주었고 앞으로 2년을 또 잘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에 따르면 통과된 연임안은 다음 달 중 열리는 정기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야 한다.

만약 연임안이 이사회를 통과하면 김현경 현 교장의 새 임기는 오는 7월부터 2년간 이어진다.

김현경 교장은 경희대 영문과, 한국외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했다. 주간지 ‘시사민주사’에서 정치부, 경제부 기자로 일했다.

이후 동아방송대에서 신문방송학, 매스미디어 이론 등을 강의했으며, 게임물등급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지난 2011년 도미한 뒤 2014년부터 한국학교 교사로 봉사했으며, 휴직 후 2019년 7월 교장으로 취임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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