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9시 둘루스 산타페 몰 앞에서 코비드 케어 조지아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있다. 별도 예약 없이 진행한 이 날 접종 프로그램은 이른 아침부터 줄 선 대기자들로 오전 일찍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