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서북지역에 지진 … 워커 카운티서 진도 2.1 규모

조지아 서북지역에 7일 오전 진도 2.1의 가벼운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 발표에 따르면 진앙지는 조지아 워커 카운티 인근 앨라배마 멘토운 동북쪽 지점이다.

이날 지진은 테네시와 조지아 서북지역, 앨라배마 북동쪽에 걸쳐 있는 테네시 동부 지진대의 활동으로 발생했다. 이 지진대는 남동부 지역에서 지진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지금까지 남동부 지역에서 규모가 가장 큰 지진은 지난 2003년 앨라배마 포트 페인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진도 6.1 지진이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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