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217만 개 발급 밀렸다…적체 심각…최대 6개월 지연

여권 발급이 최대 6개월이 걸리는 등 심각한 적체를 빚고 있다.

20일 FOX11뉴스에 따르면 최근 여권 보안 절차 시스템에 차질이 생기면서 217만건의 여권 발급이 밀린 상태라고 국무부는 밝혔다. 이로 인해 평균 4~6주가 걸리는 일반 여권 발급은 18주에서 최대 24주까지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통 여권 신청서가 접수되면 록박스(lockbox)에 들어가 보안 번호를 부여받는데, 보통 24시간이 걸리는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면서 최대 6주까지 지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과정은 정부와 계약을 맺은 시티뱅크(Citibank)가 관리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여권 처리 시간을 다시 24시간으로 서둘러 복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장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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