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남편♥' 한지혜, 엄마 닮아 벌써 예쁜 딸…이름은 정윤슬

한지혜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한지혜의 딸 ‘방갑이’의 이름이 ‘정윤슬’로 정해졌다.

한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이슬이 윤슬이 잘 크고 있어요”라는 글과 생후 28일째가 된 딸 ‘방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딸의 태명이 ‘방갑이’였고, 진짜 이름은 ‘정윤슬’이라고 밝혔다. 한지혜는 “순우리말로 햇빛이나 달빛이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이라는 뜻인데 아름답고 서정적인 분위기가 나고 어감이 예뻐서 정했어요”라며 “좋은 한자 잘 골라서 출생신고 마치려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윤슬이랑 시원하게 자라고 여름침구 보내준 정현 언니, 맛있는 중화냉면 먹으라고 보내주신 이연복 셰프님, 오랜 팬이 보내준 아가옷과 액세서리 선물, 신랑 회사 부장님 사모님이 보내주신 아가옷 감사합니다. 예쁘게 잘 키울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지난달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고, 조리원을 퇴소해 육아에 전념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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