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경찰서에 ‘만남의 장소’ 조성


“물건 판매·거래 안전하게”

둘루스 시 경찰서의 ‘만남의 장소’ 표지판. [사진= 둘루스 시 경찰서 페이스북]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에 있는 둘루스 시 경찰서가 외곽 주차장 일부를 ‘만남의 장소(Meetup Spot)’로 조성했다. 앞으로 중고 물품 판매 등을 위해 낯선 타인을 만나야 하는 주민들은 이곳을 이용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

둘루스 시 경찰서는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크레이그리스트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한 중고 직거래 시 일면식이 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거주지까지 공개해야 하는 부담과 안전 문제를 고려해 최근 주차장에 ‘#OfferUp’ 팻말을 부착하고 만남의 장소를 만들었다고 20일 밝혔다.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온라인 서비스 ‘오퍼업’과 제휴로 마련한 ‘만남의 장소’는 보안 카메라가 24시간 작동한다. 불안할 경우 거래하는 동안 경찰관이 함께 자리할 수 있다. ▶주소= 3276 Buford HwyDuluth, GA 30096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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