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 우편투표 법안, 한국 국회에서 다시 발의

재외국민의 참정권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우편투표 도입 법안이 한국국회에서 또 발의됐다.

27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은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을 위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법률안에는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 ▶2회 이상 미투표 재외선거인 명부 삭제 조항 폐지 ▶천재지변이나 감염병 등의 경우 재외투표소 운영시간 조정 근거 삽입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21대 총선은 국내 투표의 경우 66.2%라는 역대 최고의 총선 투표율을 기록한 데 반해 재외국민 투표의 경우 23.8%라는 역대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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