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마당] 오래된 포도주


너와 나
세월이 흘러
제맛이 나는
오래된 포도주이고 싶다.
갑작스레 만난
설익은 너와 내가 아니라
오래된 포도주이고 싶다.
분위기 있는 빛깔
농익은 향내
사랑의 스킨십
가면 갈수록
사랑의 이끼가
발효된
오래된 포도주이고 싶다.
바로 너가 그 포도주이다.

장붕익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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